지시의 언어는 자세히, 구체적으로
팀원 또는 후배에게 일을 지시하는게 어렵다고 느끼거나 일을 지시해도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아 답답할때가 있다. 이런 경우에는 내 설명이 부족하거나 모호하지는 않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한다.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 책에서는 지시자의 잘못이 크다고 얘기하고 있는데 격하게 공감되는 부분이다. 모든 직장인들(특히 상급자는) 이 책을 읽어 봤으면 좋겠다. 급한 건 아니지만 빨리 줄수록 좋다? (언어의 임의성) "이 대리, L 프로젝트 기안서 다 됐어요?" "아뇨. 아직 시작 안했는데요." "뭐라고요? 내가 빨리 달라고 했잖아요." "급한 건 아니라고 하셔서 월요일에 드리려고..." "빨리 달라고 했는데 왜 월요일이에요? 참나, 걸핏하면 일을 질질 끈다니까. 지금 얼른 해서 6시까지는 줘요!" ..
일상
2021. 7. 19. 01: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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